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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05. 2019

19년 더블 플래너 득템

스타벅스다이어리,스타벅스플래너,이벤트

일주일에 17잔이다.

스타벅스 플래너 2권라 솔직히 탐이 난다.

결국 나름 전략이 필요하다.

혼자로써는 솔직히 벅차다. 지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주변에 한 두 개 모은 지인 찬스를 쓰는 것이다.

물론 혼자 겁나 마시는 것도 꼭 필요하다.



견본품 중에 하늘색과 청록색 중 한 권 그리고 전체 4권 중 한 이다.

그렇게 지난주부터 한 땀 한 땀 준비하고 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2021


그렇게 2권 올해도 득템 합니다.

그리고 달달함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2잔 테이크아웃

집에서, 뜯지는 않는다.


더블플래너 여정 하나

프리퀀시 완성,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환하러 나간다.

마포의 스벅 사람이 넘 많아서 다른 곳으로

다른 스벅으로 역시 사람이 많다. 그냥 기다림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몰려서 더블 플래너 행사 마지막 날이라 앱 접속이 지연, 로딩만 계속 돌다가 멈춤
결국 퇴근길로

더블플래너 여정 둘

D-Day -2

여차여차하여 11개까지 적립

달달한 거랑 라떼 테이크 아웃

D-Day

행사 당일 오전, 그리고 여동생의 프리퀀시 지원

이제 아침은 무조건 차이티 라떼

더블 플래너 달성
그리도 계속이다. 11월에서 12월까지
다이어리 하나 더, 볼펜 하나 정도 계획하고 있다.
오전은 차이티 라떼 모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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