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Dec 18. 2019

용산 뷔페 송년회 마린칸토

용산밥집,전자랜드,송년회,뷔페,2시간,마린칸토


연말 팀 송년회


팀 송년회이다. 용산 전자랜드 5층에 있는 뷔페다.

예전에는 드마리스라는 이름이었는데 바꿨다.

연말 피크 시점이라 저녁 5시에서~7시까지 용할 수 있었다.

용산 전자랜드 5층

입구

우리 방 찾아가는 찾아가는 약도


예전에는 드마리스 었다.

16년 방문

https://brunch.co.kr/@younghurckc/245

우리는 X홀

일행 공간, 방이다.

일단 초밥으로 시작

식탁의 가이드맵

스테이크, 가끔 줄이 길게 있으나 일행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서 인 듯 틈틈이 가보면 줄이 없다.

기타

탄탄멘

입구에 2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디저트

홈페이지

https://www.marincanto.com/


1인당 3만 8천9백 원


1차는 그렇게 19시에 끝났다. 2차는 1층에 있는 커피숖 투썸플레이스에 갔다. 검색해 보니 투썸에서 가장 잘 나간다고 누군가 올린 밀크티셰이크 었다.

달달함 그냥 나쁘진 않았다.

송년회가 끝났다. 한 해가 진짜 저물고 있다.
뷔페는 so so, 그런데 가격을 보니 만만치 않았다.
요새 이 정도 가격이구나 생각해 본다.
그리고 연말이라 송년회나 모임으로 북적북적했다.
우리처럼 회사에서 단체로 엄청 오는 것 같다.
대목장사를 위해 두시간 씩 이렇게 하는구나였다.
매거진의 이전글 스벅 프리퀀시 ★ 추가 이벤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