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간의크리스마스,맥도날드이벤트,미아점마지막,정크푸드,패스트푸드
마지막 몇 일
마지막 미아점
깔아만 놓으면 팔리 던 시대는 끝이 났다.
영원한 승자도 없다.
요새는 함께 뜀박질 할 때 변화를 그나마 느낄 수 있다.
아니면 이미 경쟁자는 저멀리 가서 옆에 없기 때문이다.
맥도날드와의 추억
오랜 기억이 남는다. 요새는 아이들 때문에 해피밀에다 가끔 온 가족이 함께이다.
그리고 이벤트 행사로 이렇게 찾는다.
나에겐 맥도날드가 정크푸드 개념보다는 패스트푸드 시대에 걸맞는다.
그렇게 아니 땐 추억을 잠시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