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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24. 2019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이벤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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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몇 일


맥도날드 25일간의 크리스마스가 몇 , 며칠 안남았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라 헤아려보면 된다.

23일, 24일, 25일 선물이 대박이다.

하지만 선물이 선물인지라 확률은 더 낫을 것이다.

그래도 도전해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의 기본은 시도라는 것이다.

사진들 어제, 대부분의 글도 어제 상황으로 작성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 현재 기준으로 다시 작성 D=1

페이스북 링크, 선물이 대단하다.

아이패드+에어펜슬, 노트북, 하와이안항공 항공권

오늘의 도전도 역시 스티커 이제 하루 남았다.

스티커 3개 모아 애플파이 하나 받았다.

오늘의 크리스마스 쿠폰은 불고기 버거 단품 무료다. 괜찮다.

마지막 미아점


추억의 맥도날드 미아점, 이 동네 사는 사람은 알 것이다

이 곳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우리 때(?) 이곳은 성지였다.

그러니 12월31일까지라는 영업 종료 문구가 더 커 보였다.


누군가가 기억할지?

다시 이벤트 행사로..

맥도날드 홈페이지 25일간의 크리스마스

페이스북에도 도배를 해 놓았다.

https://www.mcdonalds.co.kr/kor/promotion/detail.do?page=1&seq=255&searchStatus=&utm_medium=Corp_site&utm_source=Main_banner&utm_campaign=2019_AdventCalendar_gift&utm_content=Corp_Contents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32339876958717&id=180075038851878

깔아만 놓으면 팔리 던 시대는 끝이 났다.
영원한 승자도 없다.
요새는 함께 뜀박질 할 때 변화를 그나마 느낄 수 있다.
아니면 이미 경쟁자는 저멀리 가서 옆에 없기 때문이다.

어제 행사 역시 쿠폰으로 만족

맥도날드와의 추억
오랜 기억이 남는다. 요새는 아이들 때문에 해피밀에다 가끔 온 가족이 함께이다.
그리고 이벤트 행사로 이렇게 찾는다.
나에겐 맥도날드가 정크푸드 개념보다는 패스트푸드 시대에 걸맞는다.
그렇게 아니 땐 추억을 잠시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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