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영화번역.특강.창조적상상력.오프디맨드
회사 외부강사 특강이 있었다.
외화번역가이자 작가인 이미도강사님이다.
항상 외화 영화 화면에서 낯익게 보던 이름이였다.
번역:이미도
그래서 여자분일 줄알았다. 하지만 남자분이셨다.
컨텐츠기반의 강의는 가공할만한 능력 그 자체였다.
청중의 집중력도 대단했다.
일단 강의 흐름순으로 정리해 본다.
크게 되려면, 크게 생각해라.
BIC의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 한 내용이다.
What IF?
역발상, 관점의 전환, 대표적으로 픽사를 예를 드셨다.
예지력, 창의력, 소통력
아이의 눈으로 들여다 봐라!
Look at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 child.
그냥 보는 것이 아닌 들여다 보는 것이다.
재미, 재미 있을텐데.
재미에서 시작해본다.
Feedback 단어에 숨겨진 비밀, 이건 비밀로 간직하련다.
힌트는 a,b,c,d,e,f 일뿐이다.
피드백은 good communication의 시작이고, good communication은 혁신의 시작이다.
스티브잡스가 파블로의 말을 인용해서 자주 썼던 표현이다.
Good artists copy,Great artists steal.
에브라함 링컨이 말한다.
The best eay to predict the future id to create it.
하던 것만 하다보면, 하던 것만 하게 된다.
Change-maker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
클린턴이 힐러리에게 지지 연설을 한다.
그녀는 28년 전에도 변함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라고..
Good to Great, Good이 Great의 적이다.
동선
1.역발상과 들여다보기
관점의 변화는, 다르게 본다는 것은 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쥐고 있는 채우고 있는 생각을 놓는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손 안에 작은 장난감을 쥐고 있다가 커다란 장난감을 보면 가차없이 손 안에 쥐고 있는 것을 버리고 보다 큰 장난감으로 손이 향하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좀 더 재 보다가 기회도 놓치고 그저 신중했다는 자기 위안만 남겨진다. 손 안에 보잘 것 없는 작은 아이디어와 함께 말이다.
2.재미,Fun
재미를 추구한다는 것 자체가 탐구자의 끊임없는 노력을 뜻한다. 이게 더 보다 재미있지 않을까? 그런 지속적인 시도가 흥을 돋군다.
3.Change-maker
안주하는 삶보다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꿈꾼다는 것 어쩌면 그 자체가 치열해 보인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저수지의 썩은물이 아닌 강물처럼 흐르는 물일 것이다. 변화의 중심에 있다는 것 어느정도의 확고함과 자신감이 필요할 것이다.
#오프디맨드
#컨텐츠자체가이야기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