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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04. 2020

서울대 갑상선 채혈 그리고 진료

갑상선진료,6개월,약,채혈

6개월에 한 번 갑상선 진료


채혈과 진료, 우선 피검사를 하고 며칠 안에 진료이다.

보통 진료는 피검사를 통하여, 상태를 확인하여 약의 양을 정하게 된다.

나의 약은 현재 하얀색 한알이다.


채혈, 8시간 공복

이른 채혈은 7시부터이다.

7시에 여는 곳은 본관뿐이다. 오전 7시부터이다.

이른 시간 서울대학교 병원

본관

채혈실 운용시간

4번째, 일찍 왔다.

채혈

채혈을 마치고 나가는 데, 여전히 이른 시간


그리고 며칠 후 진료

2020.02.03

신종 코로나의 여파이다.

출입구가 통제되었다. 특정 입구에서 온도도 체크하고 출입 허가증이 없으면 안 됨이다.

문자서비스

괜찮다고 한다. 약은 그대로 한 알이다.
다만, 혈당이 높다고 하신다.
기존에는 100이 안되었는데 넘었다고 한다.
당뇨 가족력이 있냐고 하심이다
운동 및 체중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심이다.

약 타러 가는 길

약국 간 김에 면 마스크 하나 구매

갑상선암으로 중증환자라 진료비와 약값을 더해도 마스크 값을 넘지 않음이다.

진료비 1,200원, 약값 1,500원

마스크 값 3,000원

갑상선 약, 씬지록신

https://brunch.co.kr/@younghurckc/1820

6개월에 한 번 검사이다.
피검사 한 번 검사하면 담 번 6개월 후에는 초음파까지다. 7월 진료는 그러하다.

모바일 앱 서비스
https://mobileapp.snuh.org/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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