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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25. 2020

장바구니 놓고 나왔네 이럴 때 나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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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에서


4만여 명의 글로벌 서포터가 선택한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볍고, 강한 나노백! 일상과 여행, 어디서든 포켓에 넣을 수 있는 나노백


그렇게 나노 백 하나를 지른다.

항시 장바구니 없이 가서, 봉지에 담아온다. 요새는 돈도 받는다. 분명  낭비이다. 특히 집에 가져가도 뒹글 거리는 잠재적 생활 쓰레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매번 장바구니를 들고 다님도 녹녹지 않음이다.

그래서 하나 장만했다. 요란 것을 머리에 그리고 있었다.

비슷한 것도 분명 많겠지만 초소형, 초경량이 뽀인트다.


택배

와디즈의 단점은 중의 하나가 바로 타이밍이다. 항시 조금씩 늦는 것이 문제, 물론 이번에 코로나가 한몫하셨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물건이 좋으면 다 무마됨이다.

구성품, 뒤집어쓰라는 공지

달리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펼쳐서 쓰고 접어서 넣고 끝!!

나름 디자인이 문이다.

와디즈 페이지의 디자인 쪼금 상이,

내 눈에는 실재 꺼 보다 밑에 것이 더 까맣게 보임

채 3권 넣어보면서, 실제로


와디즈 홈페이지 제품 소개, 실제로 상세한 정보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51460?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펀딩 당성률 나쁘지 않음이다.

요렇게 넣는다.

나는 슈퍼 얼리버드

긴 것이 요렇게


주름 제거 방안

조그마한 크로스백이나, 회사 가방에 Keeo 해 둔다.
아니면 와디즈 페이지처럼 바지 주머니의 살짝궁이다.
회사 독서동호회 책 들고 갔다가 올 때는 접어서 부피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딱 한 가지 잃어버리면 안 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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