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쉼.여유로움.컷.오프디맨드
금번 연휴의 두번째 당직
아침부터 비다.
택시를 타고 전방을 감상하다.
사진을 담는다는 것이 바로 여유로움을 가지는 것이다.
비가 참방 참방
그렇게 한가로움이 피어난다.
이틀의 당직
틈틈히 쉬는시간을 준수해 본다.
50분에 10분 휴식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나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하늘을 담아 본다.
그렇게 여유로움이다.
#오프디맨드
#여유로움은가진찍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