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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May 08. 2020

여름의 길목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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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 여름이 왔다!! 그래서 냉면


날이 무더움이다. 사무실에 에어컨도 틀어보지만 세팅이 아직 되지 않았는지 신통치 않다. 그리도 대부분이 반팔이다.


그래서 오늘은 냉면이다.

주오 가는 냉면집이 한성대입구역 근처 낙산냉면괴 숙대입구역 근처 육쌈냉면이다.


오늘은 간만에 낙산이모냉면입니다.

낙산이모 냉면 위치는 한성대입구역 근처랍니다.

메뉴판과 먹는 방법

낙산이모냉면과 만두 준비합니다.

친구는 집에 싸가지고 간다고 포장까지

다시 사진만 보는데도 군침이 돕니다.
그냥 씨원 해지는 느낌입니다.

비비기 전에 처음 나온 그대로

계란이 생글생글

비비기 시작

걸쭉한 국물이 뽀인트

그렇게 냉며늘 마셔버립니다.

국물까지 아직을 낸 친구도 있습니다.

제 흔적은 우하단입니다.

더워지면 찾는 곳이 바로 냉면집입니다.
낙산이모냉면 낙산에 낙산냉면과 깃대봉 냉면이 유명했는데 재개발(?)되면서 종로구민회관 근처로 낙산냉면 이전, 깃대봉 냉면 창신역 근처로  다 이전 예전에 이전하면서 따로 차리신 거 같습니다.
국물 냉면 나름 오묘합니다. 다 마셔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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