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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n 17. 2020

삼송빵집 용산 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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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삼송


가끔 퇴근길에 만나는 만원의 행복입니다.

보통은 빵이 빨리 다 팔리면 조금 이른 시간에 아니면 8시 넘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매일 진행되는지 까지는 모릅니다.

하여간 퇴근길에 삼송 빵집이랍니다.

저녁 8시 18 분이 사진 찍은 시간이네요.

만원에 몇 개?

삼송빵집

아빠와 아이들

4명이서 4가지 맛을, 고로케 맛있네요.

간밤에 남았던 빵 중에 하나 아침 빵으로

삼실에서

만원의 행복
그렇게 이벤트성 간식 항목 리스트를 추가해 봅니다.
대구 본점에서 사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552

https://brunch.co.kr/@younghurckc/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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