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Oct 02. 2020

수유리 기사식당 딸과 함께

수유리식당,제육볶음,부대찌개


첫째와 알라딘 중고 갔다가
수유리 기사식당


이 기사식당은 집사람과 연예 때 가 본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첫째 딸과 찾아옵니다.

신 빛고을 기사식당입니다.

반찬은 셀프

부대찌개

딸네미가 라면을 조알해서 부대찌개

메뉴판

제육볶음

가마솥

부대찌개

상추와 함께

누룽지

깨끄시

제육과 부대찌개 그리고 누룽지

가마솥

역시 맛집은 기사식당
조만간 다음에도 자주 방문할 거 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의도 창고43 특안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