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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19. 2021

덕수궁 돌담길 담벼락 디지털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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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어느 날


브런치에 묵은  글 하나를 꺼내옵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 글 쓰기에 버거운 날은 "작가의 서랍"을 애용해 봅니다.


작년 어느 날 사진으로 담았던 풍경입니다.


 의적인 단절 혹은 과시

작년 어느 날은 10월 9일 한글날 공휴일

작가의 서랍의 미완성 글들

처마

어떤 목적으로(?) 그 길을 걸었습니다.

 영역 그리고 역사

 디지털 담벼락

담벼락을 보면서 디지털 담벼락, SNS 담벼락이 생각이 나서 거창하게 작성해 보려다가, 용두사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사진첩이 되어버렸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나름 분위기 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브런치도 나름 담벼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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