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RTD.스타마일리지이벤트.미니텀블러.신박.오프디맨드
메달 신박한 아이템 경품으로 도전을 한다.
당첨이 잘 되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도전하면 한달에 한번 꼴로 득템을 하게 된다.
소유전 욕구
저번 달 카드 홀더는 사내 독서동호회 선물로 뿌렸다.
당첨이 목적이지 그것들을 진정 가지고 싶지는 않는 것이 소유전 욕구라고 표현하고 싶다. 오프디맨드적인 감정이다. 성취의 단계지점에서 우리는 욕구는 이미 절정에 다달았을 것이다. 결국은 결과의 확인으로 감정을 정리하는 것 뿐일 것이다.
브런치에도 스타벅스RTD건으로 이번이 4번째 글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다이어트로 커피를 끊은지 한달이 되었다. 특히나 이벤트 커피는 달달하기로 그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디만,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상대를 위한 고급커피 전략을 선택하였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83
https://brunch.co.kr/@younghurckc/234
https://brunch.co.kr/@younghurckc/203
누적 스템 프 86개, 레벨 5
레벨 끝에 도달하였다. 이번달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달 이벤트를 고대해 본다. 아니면 이번달 이밴트가 미니 텀블러라 나쁘지 않아, 몇 번(?) 더 시도 할 수도 있다.
미니텀블러에 스티커, 받침대, 커피쿠폰, 선물봉투 나쁘지 않다. 스티커는 자신만의 텀블러로 꾸미기 위함이다.
역시 신박한 아이템이다.
#오프디맨드
#이벤트는구매의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