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날씨정보.챗봇.라인날씨친구.메신저.LINE.Wechat.오프디맨드
새벽부터 빗소리다.
네이버의 날씨 알람이 폰에 떠 있다.
우산을 챙기란 이야기다.
다음은 7시반에 알람이다.
나처럼 일찍 출근하는 사람에겐 노이즈 정보다.
LINE날씨친구
라인서비스 중에 날씨 친구가 있다.
카카오에 넘 익숙해서 가끔씩 일탈을 위하여 집사람과 단둘이 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너무 많은 메세지에 중요한 메세지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비도 오기에 날씨에 관련 된 라인 서비스다.
오프디맨드 입장에선 챗봇 등의 메신저 기반의 피드백이 로봇으로 가기 전 단계가 아닐까 예측해 본다.
LINE날씨친구를 추가 한다.
지역이름을 입력한다.
그리하면 지역의 날씨정보의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1을 누르면 주간날씨 정보가 나온다.
알림설정이 가능하다.
새벽으로 설정했다가 집사람이 자주 물어보는 시간인 20:30분으로 설정해 놓는다.
최근에 지진 알림이도 생겼다.
LINE 재해 속보를 친구추가하면 된다.
Wechat에서 벌써 3~4년 전에 aTraffic에서 위치기반의 전방 교통정보 요약맵 서비스를 이미 하고 있었다.
북경에서는 볼 수는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선 서비스가 불가하다.
예전 사진을 찾아보겠지만 쉽지 않을 듯
#오프디맨드
#메신저가곧지배할시대
구글 photo에서 찾은 14년3월 사진
대.단.한.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