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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22. 2020

버스 지하철에서 보는-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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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하철에서 보는 딥러닝


3번째 책입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첫 번째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왠지 나한테 맞는 책처럼 꼼꼼히 읽게 되었습니다. 버스, 지하철에서도 봐도 괜찮은 책입니다.

쉽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꼭 해보고픈 실습은 집에서 jupyter로 해보면 됩니다. 물론 요새는 colab이나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집에 있는 딥러닝 시리즈


먼저 출판사 책 소개 내용으로 정리해봅니다.


이번엔 프레임워크!

시작은 3줄 그렇게 손쉽게 시작됩니다.

평균 5페이지 60단계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7만 독자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처럼 시리즈입니다.

 미리 보기 링크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제공되는데 책 같은 느낌 서비스로 맛보기 서비스로써는 최고입니다.

정말 책 느낌이 납니다.

프레임워크 코드
-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
- 견고하고 효율적
- 기능을 수정하거나 확장하기 쉬운 구조

대상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고 옮긴이가 말합니다. 어느 정도 경험과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특징하나 색상이 포함되어 있어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5 고지가 있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빠르게 맛을 봅니다.


전체적으로 프레임워크라는 큰 그림을 위해 레고 블록처럼 자그맣게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놓치지 않고 따라가게 되면 숲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떤 나무들인지를 위한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숲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0단계 넘어가면 자신만의 산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과정은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미분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

미분 자동 계산을 위해 상자로서의 변수에서 변수를 낳는 함수 그리고  함수 연결에서 수치 미분으로 그렇게 확대해 나갑니다.

제2고지 자연스러운 코드로

가변 길이 인수(순 전파 편)

딥러닝 관련 한 책들과 교육 그리고 미니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 접해보았지만, 이 책에 거의 다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 이야기가 프레임워크로 확장하여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예제를 한 땀 한 땀 하나씩 따라간 본다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첫 번째로 파이썬 실력이 길전식으로 늘 것이고 두 번째로 자신만의 패키징 방법을 익히게 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은 바로 그런 사이에 머리에서만 맴돌던 딥러닝이 구체화된다는 것입니다. 내 꺼, 내재화가 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3권 다 접해보고 느낀 점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딥러닝을 아주 쉽게 잘 풀어서 구성했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딥러닝을 처음 접한다면 3권보다는 1권부터 도전하심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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