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쿠팡,와우멤버십30일,세컨콘텐츠
쿠플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쿠플
그리고 찾아본 개 드라마 시리즈물과 영화 한 편
디즈니 플러스가 올해 21년에 한국에서 오픈한다도 합니다. 그러면 또 달라질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류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메인의 전쟁이고, 그 둘을 뺀 나머지 세컨 유닛들의 전쟝은 또 다릅니다. 하지만 쿠팡 플레이의 목적은 로켓 와우 회원입니다. 아마존의 전략을 따라가는 겁니다. 솔직히 와우 회원 30일 무료체험을 통해 쿠플보다는 로캣 배송과 쿠팡 재품의 품질에 더 혹해졌습니다. 유료 전환도 그 가격이면 수용할 수 있음입니다.
그리고, 쿠팡 플레이에서 EPL 중계권 이야기가 있어 더 기대가 됩니다. 그냥, 손홍민 경기만 보기만 하면 다 용서가 될 득합니다.
세컨이 될까는 잘 모르겠지만, 쿠팡 자체의 밸류는 충분히 올라갈 거라고, 로켓와우회원도 더 확보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콘텐츠가 더 충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