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29. 2021

일상 기억할 날

사진,삶,3월26일,비,장인어른

글을 쓸 여력도 시간도 없음


글로는 담아내지 못함에 시진으로 갈음

모면할 수 없는 시간, 삶이라, 담담하게 소망으로 넉넉히 이겨냄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와디즈 오리로 만든 소시지 베이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