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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억할 날

사진,삶,3월26일,비,장인어른

by YoungHurck Cha
글을 쓸 여력도 시간도 없음


글로는 담아내지 못함에 시진으로 갈음

모면할 수 없는 시간, 삶이라, 담담하게 소망으로 넉넉히 이겨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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