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Sep 17. 2021

서울대 혜화 채혈실은 7시 오픈

병원,채혈,갑상선,갑상선초음파,혜화,대학로


매번 까먹네요.


채혈실 사람도 엄청 많고 56번째입니다. 그래도 7시 시작이고 생각보다 금방 금방 처리가 됩니다.

차주 갑상선 정기 검사를 위하여 채혈과 초음파가 오늘의 목적입니다.

서울대 병원 대학로 혜화역

본관에서 채혈

채혈실은 4곳, 제일 만만한 곳이 본관 그래서 더 북적북적합니다. 본관은 토요일도 운영합니다.

시작은 공히 7시입니다.

56번째

갑상선 피검사는 주로 8시간 금식입니다.
전날 금식 여부는 문자도 옵니다.

채혈 접수 11명 대기


다음 검사를 위해, 참고로 오늘의 서울대 새끼줄

채혈실 방문

이비인후과 9시 진료

갑상선 초음파 촬영 10시 45분


서울대 풍경

금식이었기에 커피

이비인후과는 생략

그리고 갑상선 초음파


별관 갑상선 센터 3층, 갑상선 영상센터입니다.

차주가 갑상선 정기검사입니다. 보통 6개월마다 옵니다. 초음파 검사 중 말씀하십니다. 운동하라고 음식 조절하라고 나이에 비해 혈관(?)이 두껍다고 합니다. 다시 다이어트 모드, 그리고 갑상선 수술 한 사람들이 몸 관리 잘해서 더 오래 산다고 덧붙이십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갑상선 검사/진료 그리고 비타민D 약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