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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19. 2022

이어폰 AKG N5005 & IE300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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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N5005


하만의 AKG, 삼성전자의 AKG, 지인에게 커피숖에서 빌려서 N5005를 들어봅니다.

오공공오라고도 통합니다.

케이블도 기케가 아니고 커케입니다.

기케는 기본 케이블, 커케는 커스터마이징 케이블이라고 하네요.


간지 나는 이어폰 AKG

DAC연결은 기본

거기에 타이달 서비스

삼성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amsung.com/sec/store-others/akg-earheadset-n5005/AKGN5005BLK/


손안에 오공공오, R은 빨간색, 오른편이 빨강이

간지 납니다.

젠하이저 IE300


왠지 투박하기도 하지만, 젠하이저 IE300이 유난히 더 맘에 듭니다.

들어보면, 아직은 귀가 똥귀라 디테일하지 않아서 디자인이 무엇보다 뛰어난 고가의 IE900보다 저한테는 300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가격 넘사벽 때문일 런지

https://ko-kr.sennheiser.com/ie-300

카페에서 들어봅니다. IE300

그리고 N5005와 젠하이저 아주 오래된 모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모델)

이어폰이 조타. 좋다.
이어폰을 여러 개 이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다 다르다는 것이다.  소라 음색 파워 하모니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음이다. 이건 분명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똥 귀라도 문제가 없다. 다르다는 것이다. 결국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완전한 음악적 환경을 위해 이어폰을 섭외 중에 있다.
그중의 오공공오와 아이이삼백인 것이다.
도비는 똥 귀 아직은 여전히 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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