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놀이,이어폰,AKG,N40,타이오디오
첫 번째 이야기,
코 뚫리는 소리 쨍한 소리 N40
이어폰을 접하면서 표현이 마뜩지 않습니다.
'지린다'
'코가 뚫리는 느낌'
'나 대신 잘러 소리 질러 대리만족의 그 시원함'
'이 미세한 표현력"
'감미로운 이 한 없는 미성'
AKG N40
AKG N40 소리 플랫에서 약간 V자
기케와 케케
카페에서 이어폰 놀이
두 번째 이야기,
타이에서 만든 건가요?
그리고 음감에..
-저음 좋은 밸런스형
- 찰랑찰랑 거리는 맛은 기대보다 못하고 균형감과 해상도는 최고, 저음도 상당히 좋음
-사운드가 예쁘면서 듣기 편한 소리
-펀 사운드는 아니지만 딱 듣기 좋게 튜닝한 듯한 소리
-출력을 좀 먹는다.
AKG N40도 좋긴 하지만 이어폰계 닥헤 중심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AKG 공구 대란으로 N5005가 대량 풀려서 프리미엄급 N5005가 대세가 되는 바람에 N40은 잊혀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새로 만남 타이오디오 클레어가 끌립니다.
거의 젠하이저 IE300 그리고 타이오디오 클레어보얀스 그리고 키네라는 아직까지는 가격이 부담입니다.
다음번에는 타이오디오 클레어보얀스를 상세히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코 뚫리는 N40도 괜찮았네요.
항상 음색이 제일 두 번째가 디자인 세 번째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