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멤버십,스포츠,스포TV,NBA,EPL.MLB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스포츠 추가
결론은 몇 달 만 쓰지 않을까
일부 서비스만 사용되는 거라. 그닥이랍니다.
너무 섣부른 욕심이었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적당한 선의 서비스를 원한다면 고고씽
그럼에도 이 정도 원하는 스포츠 좋아라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선택지란 또 다른 고통 유발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스포츠 종류가 많아서 꾸역꾸역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전체 프로그램은 욕심
엄선된 채널 하나로 만족
시작한 지 며칠 안되었지만 일단 한 달 사용해 보고 다시 후기를 써 볼랍니다. 어차피 NBA도 유명한 게임으로 편성되다가 플레이오프 편성일 것이고 EPL은 유명팀 위주 메이저리그까지 기다려 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