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pr 09. 2022

대학로 미분당 베트남 쌀국수

대학로,혜화역,미분당,쌀국수,혼밥

쌀국수


봄이 왔건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여, 뜨끈한 것이 땡깁니다. 그래서 미분당입니다.

미분당하면 홀로 혼자 혼밥 조용히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오늘은 글보다 사진으로 만도 충분합니다.


분당

우선 입구에서 키오스크 주문

메뉴

고수는 따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깨끄시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아침저녁으로 쌀쌀 모드 일교차가 큰 날 뜨끈하고 맛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미분당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올 것 같네요. 홀로 조용히 밥을 먹는 최근 트렌드로 잘 반영해 놓은 거 같습니다. 물론 배달도 엄청 많아 보이네요.
매거진의 이전글 육쌈냉면 땡겨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