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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Dec 11. 2016

삽겹싸롱, 무한리필, 선유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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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 몇 몇이 더 있어 아예 늦게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오늘은 선유조 삽겹싸롱이다.

1인당 얼마에 무한리필이였다.

처음 한번 셋팅후에 개인이 셀프로 고기접시를 가져오고,

반찬등을 챙기는 것이다.


늦은저녁이라 엄청 먹게된다.

11시까지리고 한다.

9시에 와서 10시44분 철판볶음밥에 냉면까지 푸짐하게 먹었다.

먹고 나와서 보니 거리에 다른 이름의 무한리필 삼겹살 고깃집이 많이 눈에 들어왔다. 요새 또 한창 무르익는 분위기 같다.


홈페이지도 있었다.


아무래도 선유도역 근처에 사는 회사지인의 차를 타고 가다 보니 집앞의 음식점을 찾개 되었고, 한 번 먹었는데 괜찮다고 하여 찾아간다.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삼겹살과무한리필그리고배터짐


http://samsalon.co.kr/


야경스럽다.

고기와의 만남, 나쁘지 않다.

치즈철판 볶음밥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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