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쌀국수.월남쌈.하노이별.남영역.맛집.오프디맨드
간만에 여동생 내외와 남영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는다.
베트남 쌀국수과 월남쌈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란다.
약속 장소애 5분 늦어서, 주문을 해 놓으라고 했다.
월남쌈이라고 한다.
솔직히 손 많이 가는 것을 조아라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세트라 따로 쌀국수도 나온다고 해서 간만에 색다르게 싸 먹어 본다. 월남쌈을 싸 먹는 재료들의 색상들이 끝장이다.
간만에 감칠맛에 매료되었고, 거기애 쌀국수도 싹싹 비웠다.
집사람이 월남쌈을 좋아하는데 기회가 생기면 같이 왔음 하는 곳이다.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조아라하지않는메뉴지만맛집으로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