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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가 삼천원(12/19~1/1)

생활의팁.버거킹.이벤트.와퍼.삼천원.오프디맨드

by YoungHurck Cha

어찌어찌 저녁을 홀로 떼어야 했다.그래서 선택한 곳이 패스트푸드, 시간도 별로 없고 비용도 고려해야 해서 용산역의 버거킹을 찾는다.

가는날이 장날

지난 주는 치즈와퍼가 3,900원이였는데 금주 월요일부터 3품목이 삼천원이다. 대박


와퍼+콜라

특히 이벤트 항목들은 바로 준비가 되기에 바로 받는다. 와퍼와 콜라, 콜라가 예상외에 비싸게 다가왔다. 음료가 1,700원이다. 합이 4,700원이다.

그렇다고 그냥 단품 와퍼만 먹는다. 그러면 햄버거를 대하는 자세와 시너지 효과가 반감 될 것이다.

매번 이벤트로만 이렇게 먹다 보니 원래 와퍼가 얼마였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3,000원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버거킹페북에도 정보가 올라왔다.


이런걸 생활의 꿀팁이라고 생각한다.

당분간 버거킹이다.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생활의꿀팁와퍼가삼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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