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팁.버거킹.이벤트.와퍼.삼천원.오프디맨드
어찌어찌 저녁을 홀로 떼어야 했다.그래서 선택한 곳이 패스트푸드, 시간도 별로 없고 비용도 고려해야 해서 용산역의 버거킹을 찾는다.
가는날이 장날
지난 주는 치즈와퍼가 3,900원이였는데 금주 월요일부터 3품목이 삼천원이다. 대박
와퍼+콜라
특히 이벤트 항목들은 바로 준비가 되기에 바로 받는다. 와퍼와 콜라, 콜라가 예상외에 비싸게 다가왔다. 음료가 1,700원이다. 합이 4,700원이다.
그렇다고 그냥 단품 와퍼만 먹는다. 그러면 햄버거를 대하는 자세와 시너지 효과가 반감 될 것이다.
매번 이벤트로만 이렇게 먹다 보니 원래 와퍼가 얼마였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3,000원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버거킹페북에도 정보가 올라왔다.
이런걸 생활의 꿀팁이라고 생각한다.
당분간 버거킹이다.
#오프디맨드
#ㅇㅍㄷㅁㄷ
#생활의꿀팁와퍼가삼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