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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05. 2017

코레일톡플러스,코레일톡+,수려하고 심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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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켓몬에서 벗어나서


코레일톡으로 주로 ITX를 예약하는데 플러스앱이 나왔다고 공지가 떠 있었다 .


플러스(+)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 앱이다.

어쩌면 기존 앱이 그만큼 사용자 중심이 아니였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용안내와 초기화면 공지사항이다.

디시 곰곰히 생각해 보니 OS버전 등으로 기존 사업자와 유지보수 계약이 끝나서 새롭게 준비하려는 듯(?) 보인다고 추측해 번다.


플러스앱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다운로드이다.

코레일톡+ 와 코레일톡과 구글플레이에서만 봐도 차이가 난다. 최근에 만든 앱과 오래 된 앱이라고 구분하면 될 것이다.

어제는 보이지 않았던 로딩화면도 보여진다.


앱을 깔고 예매를 해 본다.

내 쪽은 아니지만 KTX는 지도요소도 가미하였다. 단순 터치로 예매가 용이하다. 세련되어졌다.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정기권 패스 정보와 마이페이지


열차조회 옵션


결제

전달하기와 공유도 가능하다. 일부는 DRM이 깔려서 캡쳐가 불가능하다.


알림기능도 있다.

오늘은 편하게 예약하고 휴대폰 충전하면서 맛동산과 기차여행이다.


기차가 엄청 빨리 달려 포켓몬고는 지지다.


#코레일톡+ #코레일톡 #코레일톡플러스

#수려하고심플한

#전달기능 #알림기능


구글플레이의 설명 화면도 눈에 쏙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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