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poketmongo.IVGo.파트너포켓몬.포켓몬을조사
이제 슬슬 시들때도 되었나?
포켓몬고의 정보가 범람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깨알같은 꿀팁이 가득하다. 그리고 포켓몬고를 더 잘 할 수 있는 앱들도 등장한다.
몇 일 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는 "IV Go" 을 통하여 CP보다 레벨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새롭게 포켓몬정리하고 수집하고 있다. 그리고 특정 포켓몬을 키우는 것이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358
그런데 급기야..
위치를 조작가능한 앱들도 등장한다. 그것을 쓰는 사람들의 말은 한결 똑같다.
"많이 쓰면 밴당한다"
밴당해서 계정을 새로 만든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급속히 관심이 떨어진 것이다. 치트가 범람하면 의례적으로 그렇게 된다.
결국, 앱마저 지우려고 했다가, 그냥 천천히 가자를 선언하고 실제 이동이 있을때만 켜 본다.
포켓몬을 조사한다.
지원하는 앱 중에 IV Go가 있다. 이것을 써도 밴당한다는 썰이 있지만, 그닥 신빙성은 없어 보인다.
IV Go앱을 쓰기전에 개별 포켓몬에 들어가면 조사 기능이 있다. 처음에는 괜실히 보냈다가 포켓몬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주저주저했다가 몇일 지나고 나서야 "포켓몬을조사한다"를 한번 눌러본다.
해당 포켓몬에 대한 상세정보다.
나의 깨비참은 최고의 부류라고 한다.
IV Go
Iv Go는 위에 도식화된 정보를 내가 보유한 포켓몬들로 간략히 보여주는 것이다.
해당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의 깨비참은 무려 SSS라고 나온다.
아예 D그룹은 삭제한다는 후배도 있다.
파트너 포켓몬
아이템 중에도 사탕이 중요하다. 강화나 진화에 중요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이 키우는 아이템을 파트너 포켓몬으로 설정하면 어느정도 함께 걸어다니면 사탕이 생기기 때문이다.
자신의 캐릭을 누르고 "파트너 포켓몬"을 눌러 선택하면 된다.
같이 걸으면 좋은일 사탕이 생긴다.
포켓몬고 하는 이유
1.특이한 포켓몬 수집
2.포켓몬 키우기
3.체육관 점령
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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