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설득-프레임.디테일.임팩트
제대로 된 문제 정의만이 답을 낼 수 있습니다.
주로 무료든 유료든 지방만 아니면 강의만 생기면 찾아가서 듣는 것이 있다.
강의설명에도 들었던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기도 하지만, 사례들과 그때 그때 바라보는 논리의 구성들이 도 촘촘해 짐을 느끼게 된다.
다들 알겠지만 모든지 강의에서 끝나 자기 만족으로 머누리되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회사에서든 공모전에서든 창업아이템, 학교 과제에서든 우리는 대부분 문서로 커뮤니케이션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문서작성에 제일 약하기도 하다.
이번에도 SNS를 통해 접하고, 묻지도 빠지지도 않고 신청을 하였다. 이런 것이 필요를 채우는 선점하는 오프디맨적인 반응일 것이다.
"파워포인트블루스" 책 저자로도 유명하지만, 파워포인트 강의라는 접근보다는 기획/설득이라는 강의에 더 적정하다고 볼 수 있다.
책에 대한 설명은 하단에 달아본다.
강의시간에 메모해 본 문장들 중 곱씹어 볼 대상을 다시 옮겨와 본다.
+스스로 읽어서 이해가 되는 문서
+해결사, 문제에 대한 해결 구도
-우리의 Working Memory는 1~2초
+상황-문제-해결
+선 굵은 전략
-앞 뒤 문맥 연결이 안된다.
-당위성 없이 해결책
+한 두 문장 전략 요약
-표현이 안 되서 평가절하되는 기획자
-와 닿지 않는다.
+/-의 항목으로 체크해 본다. 그리고 2시간 쉼없이 진행 된 강의를 한 줄로 나름의 나의 상황으로 표현해 본다.
상황을 극대화하여, 쟁점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문제를 알게 만든다. 그래야 해결이 수반하게 된다.
온디맨드를 넘어서는(Beyond)오프디맨드도 문제 정의에서 시작된다.
[개인서평]
http://m.blog.yes24.com/k1300k/post/6334963
[출판사 책 설명]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7914-665-3
[예제 소스]
http://www.hanbit.co.kr/exam/1665/
#오프디맨드 #상황과쟁점으로문제를헤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