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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마트의 양념닭갈비
춘천에는 마트에서 삼겹살과 양념닭갈비를 구매한다. 닭갈비의.명소 춘천이라 그런지 양념닭갈비 코너가 따로 있었다.
이로서, 금번 여름 휴가는 우성,참미 그리고 집에서 구워먹는 것까지 춘천에서 닭갈비와 함께 한 셈이다. 물론 휴가가 지난지 보름이 지났고, 게으른 글쟁이는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지만, 거의 3일 연달아 점심으로 닭갈비로 채웠다.
마트의 전경, 서울 마트들로 그랬던가 착각마저..
야외에서 폼내다.
지인의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다. 삼겹실에 닭갈비 순서에 입각해서 먹어야 한다.
숯불에 굽다.
숯불과 번개탄 고기 굽기가 준비가 되었다. 바로 셋팅 완료, 그럼 삼겹살 투척과 고기굽는 이야기 시작된다. 일단 고기부터
양념 닭갈비를 굽다.
고기를 너무 먹어서 닭갈비를 먹을 수 있으려나? 하지만 먹을 수 있다. 색깔만 봐도 입안에 감칠맛이 돈다.
집에서 먹는 철판 닭갈비 편도 있다. 요것이 원조닭갈비의 맛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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