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6#커즈와일#영창뮤직#신디사이저#미드
미드와 신디사이저,
커즈와일 SP6
커즈와일 SP6의 특징을 보다가 몇 편의 영화가 눈 앞으로 쏟아졌다.
SP6의 느낌이 나름 잘 표현이 되는 것 같다.
분명 남녀노소 명탐정 코난에 열광하는 것은 주인공이 어린아이라는 것이다. 코난의 번뜩임에 놀라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SP6도 마찬다지다. 가.성.비.
지금 네이버에서 커즈와일 SP6로 때려본 가격 분명 130만원대 걸맞는 사례이다. 그 정도 가격에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야라고 탐복하는 것이다.
http://m.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sp6
확실히 음원 확장까지 고려한 아티스급 라인업이였을 텐데!!
라인업에 대중 바램을 수용한 것이 신의 한수이다. 바로 SP계열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SP 계열의 전설을 회복함 일 것이다. 바로 베스트셀러 SP4-8의 계보를 잇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제품과 그 제품의 라인에도 열광하지만 과거의 명상을 이어가는 명가를 더 높게 평가하게 된다.
Again 2002, 월드컵, 붉은악마 단어맘 들어도 셀레어지는 것이다.
바로 SP4-8 주니어 SP6는 더 큰 이름이 될 것이다.
교회등의 반주자도 이제는 디지털 시대로 거의 다 전환되었다. 거의 다 아이폰 등의 디지털의 예밈함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들에게 적당함은 그냥 가격정도로 통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디지털 지표가 높아졌기에 이제는 그랜져가 국민차가 된 것 처럼 SP6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래서 소머즈나 600백만불의 사나이를 소환시켜본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알파고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Artis와 SP6 그리고 SP4-8
분명 겉의 포스만으로도 하이엔드급이다.
장착한 신디사이저, 포르테SE에 이어 두번째, 1기가에 달하는 음원용량, 기존 128MB 혹은 256MB에 4배 음원품질의 해상도 어마 어마
짤막짤막 설명 된 내용이 바로 레나칩에 대한 설명이다.
새로운 질문이다.
마라칩에서 아직 안 갈아타셨나요.
이것이 디지털피아노,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의 테크지표인 것이다.
레나칩은 반지의제왕이다. 반지가있느냐 없느냐
LCD의 표출 내용이 무궁무궁함을 보여준다.
MARA와 LENA
http://www.kurzweilai.net/ray-kurzweil-music-technology-breakthroughs-inside-story
미드 플래쉬, 그리고 커즈와일의 플랴쉬플레이 음색을 바꿀 때 툭 끊기는 음의 현상을 막아주는 원천기술도 고스란히 SP에도 적용되어있다.
무지빠른 플래쉬, 끊어짐이 없는 느낌
짱구도 손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용자 경험(UX)이라고도 한다.
거기다, 가볍기도 하다.
직관성, 사용이 용이함
짱구가 이고 다니게 될 만큼 다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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