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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Gudak) 4번째 필름통, 묵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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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an 21. 2018

네번째 필름통이 열렸다.

간만에 인화가 되었다. 문득 문득 쓰는 앱으로 그만이다. 여전히 뒤집혀서 인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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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 안드로이드를 깔다, Gudak Cam

구닥,안드로이드,유료,설치,Gudak Cam | 구닥-Gudak Cam 요새 가장 핫한 앱인 구닥을 깔아본다. 12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젼이 나와 지켜보다가 설치해 본다. 왜 지켜보았을까?바로 유료버젼이기 때문이였다.그래도 천원이라 살짝 버튼누름에 지연이 발생했지만 그래도 설치해 본다. 구닥앱 구닥다리앱아날로그 감성간단한 구성과 기능3일 인화패스트푸드의 시대속에서 최대한 지연 구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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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 Gudak 3일전, 3일 후 시간감는 사진 일기

구닥,Gudak,사진인화,PRESS,시간감는 사진일기,뜻밖의재미 | 구닥을 깔고 3통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 3통까지 기여코 기다려보았다. 오늘 아침에야 3통이 다 인화 되었다.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예전에 필름 날아가던 그 느낌의 사진들이였다. 나쁘지 않다. 하지만 3일을 기다림이 3일 전를 헤아림이 아직은 낯설다. 누르면, 클릭하면 바로 응답이 되는 세상에 사는데 3일은 너무 멀다. http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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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통 4th

사진

오래된 묵은 감정이라고 할까 묵은 시간이라는 표현도 나쁴지 않다.
그렇게 몇장을 계속 천천히 남기게 된다.
브런치에 제목없음, 무제로 남겨지더라더 필름통 사진들을 담아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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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urck Cha 직업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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