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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Feb 16. 2018

공룡 MECARD, 이젠 공룡 메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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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 세뱃돈은?


아이들과 집사람이 오후에 마트에 다녀온다.

세뱃돈의 일부는 저축 그리고 장난감으로 둘째와 막내가 사 가지고 온 놈이다.

그런대, 한동안 핫했던 터닝메카드가 아닌 공룡메카드였다. 이건 또 모지?


찾아보니 TV에서도 방영중이였다.

그렇게 2개의 공룡메카드를 유심히 관촬해 본다.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공룡이라는 캐릭터를 접목시켰다.

그리고 카드점수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왔고 터닝메카드의 사상과 경험까지 동일하다.

카드를 잡으면서 변신이 아니라 공룡이 튀어나온다.

공룡알이 압권이다.

동영상으로 작동해 본다.

카드와 알 공룡 자동차 구성품이다.

공룡은 자동차와 알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져 있다.

아이들에게도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하려는 장난감사의 접근이 대단하다.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그들의 특성을 간파하기 위하여 얼마나 고민을 하고 있을까?

터닝메카드-공룡메카드

그 다음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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