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r 16. 2018

마운즈 로봇 와다즈 펀딩과 지지선언

마운즈로봇,와디즈,펀딩,슈퍼얼리어답터,지지선언


2주간의 고민에 고민

1차 고민에서 2단계에 다다랐다.

바로 펀딩이다.


가격땜시 고민도 있었지만,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고찰도 있었기에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펀딩으로 굳혔다.


1차 고민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788

그런데 펀딩한다고 바로 결제가 아니다.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결제가 되는 것이다.

물론 현재 마운지 로봇은 어느정도 조건이 만족되어가고 있다.


3월16일 현재
와디즈 펀딩사이트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964#campaign-rewards


최근에 와디즈에 1,000% 펀딩을 넘긴 제품도 있다. 제품도 신박했다. 그 덕에 나도 편승하여 그 제품을 펀딩도 했다.

링콘


펀딩을 위한 펀딩에 대한


펀딩중에 와이즈의 펀딩방식에 대하여 설명이 된다. 펀딩과 쇼핑이 다르다는 것이다.


펀딩내역

캐릭터와 풀세트
원래 나의 쇼핑 스타일은 아예 아니거나 사지 않거나 풀옵션, 제일 좋은것을 사는 것이다.

사전예약, 결제 개념인데 결제준비는 거의 다 해 놓는 것이다. 정해진 날짜라는 일정이 있다.

그 말은 중간에 취소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지서명

지지서명하기 이벤트도 있다.

 스벅추첨이벤트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와
마운즈 로봇의 답변 속도


구성별로 구현할 수 있는 내용을 물어봤는데 정말 신속하고 디테일하게 답변이 왔다.

그래서 펀딩하기로 했고 브런치에 여정을 남기기로 마음을 정한 것이다.

문의

답변

나의 브런치에도 댓글도 달려았다.

실제 펀딩이 되고 사용기를 빨리 올려보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 포인트의 시대 네이버포인트와 KB은행포인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