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용산-왕십리
오늘의 주요 거점이동이다. 1호선을 타고 용산역을 향하고 있다. 한강이다.
간만에 날씨가 하늘이 쥑인다.
오늘도 왕십리
보통 동선이 합정, 숙대입구, 대학로, 왕십리다. 그중에 오늘은 왕십리이다.
왕십리 8번 출구
왕십리역
목적지는
목적지
체인점이다.
오늘 모임은 총 7명이다.
1인분은 안된다.
세트라 피자부터 들어닥친다.
국수는 무한리픨
늦게라도 오면 국수만 먹어야 한다.
7시 약속이였는데 메뉴 구성산 7시5분내에 다 모였다. 이례적인 일이다.
입구에서
입구
1. 시작은 온국수, 셀프코너에서 취향에 따라 퍼오면 된다.
2.피자 등장
3.쭈꾸미와 밥, 말이 필요없다.
영수증을 가져가면 테이크아웃 음료가 지원된다. 주말엔 아니 된다.
자리에 앉을수는 없이 테이크아웃이다.
나는 아이스티
RX100 MK4
가방에는 항시 카메라가 있다.
이런날은 무조건 찍어야 사진이 산다.
당분간 아지트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