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원페이지.OPR.bockdoc.오프디맨드
꼬박 꼬박 챙겨듣는 강의가 있다.
물론 유로 강의이다.
어벤져스스쿨에서 주관하지만 나는 강사를 보고 선택했다.
금번에는 회사사람과 스터디모임 구성원까지 추천해 주었다.
요새 화두가 되는 원페이지 보고서에 관한 내용이였다.
현대카드의 ZERO PPT로 시작하였다.
결론은 도구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인 것이다.
언제나 상황-문제-해결책의 구성이 답이다.
팩트로 상횡을 알게한다. 팩트로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문제를 발견하게 되면 성공적이다. 그렇게 문제는 정의된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근거들이 뒷받침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면 왼다. 이미 상대방은 문제로 인하여 답에 대한 자극이 충분히 된 것이다.
예상질문을 만들어 본다. 원페이지는 지면이 한정 되었기에 더 그러하다. 예상질문에 대란 답을 준비한다. 원페이지에 녹일 수 없다면, 별첨이나 별도 설명인 것이다.
보고 받는 사람 중심의 보고서로 작성자가 부담이 더 큰 보고서라는 전제가 원페이지의 핵심이다.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현장에서도 한장 요약이라는 니즈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나 또한 문서작성에 관심이 많아 레고 형태의 블럭도쿠멘터리에 대하여 정리해 본 적도 있다.
https://blockdocblg.wordpress.com
#오프디맨드
#말하는대로원하는대로그리고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