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보헤미안,커피,브런치
커피 보헤미안
강릉 아침은 브런치였다.
지인의 추천으로 유명한 강릉 브런치로 보헤미안 찾아갔다. 그런데 보헤미안이라는 곳이 한곳이 아니라서, 본점에 가려다가 다른곳에 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들집이였다.
지인 이야기론 체인이 몇개 더 있고, 아버지로유명한 집과 다른 것은 샐러드대신 고르케가 나온다는 것이다.
보헤미안 이야기
http://www.bohemian.coffee/default/
커피 보헤미안 경포
보헤미안 체인점, 서울에도 있다.
메뉴판
오늘 메뉴는 모닝세트, 우린 브런치를 먹으러 왔다.
2층도 있다.
경기장이 옆에 있어 올림픽 때 가득찼을 거 같다.
많은 무리가 다녀간다.
올림픽 경기장
RX100 MK4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1순위가 보헤미안이고 두번째라 테라로사라고 강릉에서 사시는 분이 말씀하신다.
바닷가가 보이고 훨씬 큰 본점은 못가보았지만, 경포점도 나쁘지는 않았다.
다음번을 기약한다.
커피 보헤미안 박이추이다.
모닝세트로 충분히 배가 부르다.
커피와 빵, 딸기잼, 삶은 계란, 고르케 특히 고르케는 엄청 뜨겁다.
맛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