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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May 26. 2018

2018 파리-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멤돌다.

파리,루브르박물관,출장,한달전


파리에서 아쉬운 것 하나 루부르 박물관


업무로 인하여 시간을 내어서 실제 관람은 못하고 바깥에서만 사진을 짝음이다.

벌써 한달이 지난 듯 하다. 브런치 묵은글에는 여전히 런던, 파리글이 수두룩하다.

다빈치 코드

루브르박물관 전철역

알싸한 파리의 기억
치명적이지만 현실성은 없다.
이미 한달 전 이야기던가 일상의 연결성이 없으니 나 또한 진의를 모르게 된다.
그냥 여전히 머나먼 파리였다
모나리자를 못보고 온 아쉬움만 남은다.
하지만, 솔직히 아쉽지마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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