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루브르박물관,출장,한달전
파리에서 아쉬운 것 하나 루부르 박물관
업무로 인하여 시간을 내어서 실제 관람은 못하고 바깥에서만 사진을 짝음이다.
벌써 한달이 지난 듯 하다. 브런치 묵은글에는 여전히 런던, 파리글이 수두룩하다.
다빈치 코드
루브르박물관 전철역
알싸한 파리의 기억
치명적이지만 현실성은 없다.
이미 한달 전 이야기던가 일상의 연결성이 없으니 나 또한 진의를 모르게 된다.
그냥 여전히 머나먼 파리였다
모나리자를 못보고 온 아쉬움만 남은다.
하지만, 솔직히 아쉽지마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