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y 24. 2018

아니땐 배송- 니코 니코 니코 헬로토이

니코,헬로토이,주문하지않은장난감,네이버페이,알고보니


주문하지 않은 장난감


배송문자에 집사람의 카톡, 아이들이 뜯어본다고 해서 나는 주문하지 않았기에, 주문 한 적 없다는 답변을 날리고 개봉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잘못보낸 것이 아니냐고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왠걸 이벤트 당첨이였다. 네이버페이로 구매하고 포인트 쌓으려고 포토상품평을 올렸는데 당첨된 것이다.

그런 행사를 하는지도 몰랐다.

헬로토이

https://m.swindow.naver.com/kids/store/1000016176/home

구매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953


미니머신(5팩)

아이들도 신났고
엄마아빠도 신났다.
매거진의 이전글 해피포인트 해피픽업 미니언즈 피크닉세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