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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인트 해피 픽업
해피포인트 해피픽업으로 던킨 미니언즈 피크닉매트를 득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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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해피포인트로 사전예약으로 진행해 봅니다.
픽업현장
퇴근길이라 픽업시간에 10분 늦었다. 픽업시장이 30분이라 시간을 맞추어가는 것도 일이였다. 원칙적으로는 30분이 지나면 유효하지 않지만, 매장에서도 고객을 어느정도 배려해줘야하는 구조일 것이다.
그리고, 매장에서도 도너츠 주문발주를 넣을때 픽업분량까지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오전 픽업고객들에게는 따로 연락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나같이 저녁에 오면 물량하고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역시 예상대로 픽업비용보다 조금더 비용이 추가되었다. 요것이 비즈니스모델일까??
피크닉메트
정리
해피오더로 구매해본 피크닉매트
모바일의 시대 모바일은 숙명이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문제다. 단순히 고객들만 아니라 매장이 이익까지 의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일단 시작은 되었다. 무엇이 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정착이 되면 그걱이 답일 것이다.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 어쩌면 그게 모바일 서비스의 답이다.
과연 편하고 디자인이 수려하다고만 계속 쓸까? 이미 그런앱들은 수두룩하다.
해피오더를 써보고 한 번 더 되새겨본다.
그것을 우리는 본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