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May 25. 2018

삼양 떡볶이- 떡볶이의 진화 콜팝,콜떡

삼양떡볶이,삼양초교앞,콜팝,콜떡


삼양초등학교 앞 삼양 떡볶이


첫째 토요일 방과후 부모 참관 수업 후에 아이들이 콜팝을 먹자고 우겨서리 학교 앞 떡뽁이집을 찾는다.

방과 후에 항상 먹는 것이 콜팝, 콜팝해서 몬가 궁금하기도 했다.


위치는 삼양초등학교 앞쪽이다. 토요일은 자주 문을 닫던거 같던데 뭄을 열었다.

떡볶이집이다. 떢볶이와 오댕

전경, 그리 크지 않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딱이다.


콜팝,콜떡

알고보니 음료와 팝이나 떡볶이를 음료 위에 올려서 주는 것이였다. 한때 유행했던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생각이 났다.

어른들은 떢꼬치에 떡볶이다.

초등학교앞이라 노든게 아이들에게 맞추어져 있었다.

달달한 떡볶이가 맛났다.
아이들꺼 얻어먹은 콜팝도 나쁘지 않음이였다.
매거진의 이전글 토요 방과후 뮤지컬부 첫째딸 참관수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