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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May 26. 2018

스타벅스 마이 홀리데이 매트 My Holiday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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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이어 매트


시간이 남아 어쩔수 없이 U+ 공짜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스벅에 가게 되었는데 프리퀀시 이야기를 들었다. 겨울도 아닌데, 다이어리도 아닌데 자세히 보니 매트였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762


프리퀀시 모으기 15개


그리하여 모아볼까 했는데 여동생이 이미 모았다고 해서 연합작전으로 진행하였다.

이벤트 소개

https://www.istarbucks.co.kr/whats_new/campaign_view.do?pro_seq=1436&menu_cd=

e-스티커 선물하기


아빠표 스벅 매트 득템


연합작전 성공, 어제 친구들 모임 쫌 마셨다. 그래서 여동생에게 스티커를 보냈다.

오늘 아침 노랑이는 이미 없다고 한다.

그냥 스타벅스 로고 매트
그래도 붙티가 난다.
15잔, 이벤트음료 3잔 포함해서 말이다.
가격땜시 욕하면서도 먹는 음료
나또한 연말에 다이어리가 시작되면 마시게 된다.
아직 8개나 남아있다.
하나 더 노랭이 도전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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