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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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는 일로 축축한 겨울을 살아내고, 해처럼 달처럼 늘 내 머리 위에 있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보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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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캐나다 이민 22년, 지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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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l
스위스에서 그래픽디자인을 하며 헬베티족(Helvetii)을 이해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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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좋아하는 게 많고, 꿈도 많은 직장인. 지금은 러시아에 살면서 보내는 이곳에서의 일상, 배우게 되는 것들을 주로 쓰고 있어요. 기록의 경이로움을 믿으며 오늘도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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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연못
'인간도 동물이다'는 명제를 넘어, 생태계의 극히 작은 한 부분으로서 우리 인간이 속한 세상을, 물리적인 환경로서의 지구와 인간사회 전반을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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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
독일과 유럽의 사람 사는 이야기로 우리를 톺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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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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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변호사
5천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변론해 온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로스쿨에서 형사실무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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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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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나다인 남편, 캔국인 아들과 살며 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