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는 요즘 사탕에 푹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주신 거를 잠깐 먹였더니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얼마나 잘 빨아먹는지, 먹는 동안은 보채지도 않고 조용해요.ㅋㅋㅋ
입에 사탕을 잔뜩 묻힌 채로 뽀뽀받으면 또 얼마나 달콤한 가요?
건강과 치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엄마 마음에 많이많이 주고 싶은 그런 간식이에요.
^^
덧:
여러분 사진 잘 받았습니다!
짧은 여행으로 이제서야 확인하고 답장드렸어요.
얼른얼른 그릴게요!
덧2: 유튜브에 래이와 함께 음식만드는 동영샹을 올렸어요. 구경오세요 !
https://www.instagram.com/youngji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