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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뜨때로 Aug 19. 2018

빼꼼 열린 마음

낯선 곳으로 이사 와서 많이 외로웠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지나고 나니 그 시간을 견딘 만큼

제가 또 자랐더라고요. 아이도 크고~ 저도 크고~^^


어디에서 연구한 건데, 낯선 사람과 하루에 조금씩 대화하는 게 행복도를 높인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다니면 이웃분들과 대화할 기회가 많아지고요

.

아~주 좋은 기회일 거예요! 하루 중 기분 좋은 포인트가 생길만한! 그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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