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4시간 아이를 케어하던 나와
2~3시간 만 집에 머무르던 남편 사이의
간극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아이가 만 31개월이 지난 지금..
그 사이가 어느 정도는 가까워진 것 같아요.
꾸준히 자신의 속도로 아이를 돌봐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