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식탁으로, 주황색 보석
오늘은 당근나무 집과의 인연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해요
신선한 당근 한상자와
곱게 적어내려간 편지로 시작 된 이야기
당근은 눈건강에 좋다고 해요
예쁜 주황색은 땅에서 나온 보석같아요
달큰하고 아삭아삭한 당근을
피로에 지친 눈을 위해 정기 적으로 먹어보려 해요
아침의 시작을 사과, 비트, 당근이 들어간 ABC 주스를 마시는 것으로 시작 하고있어요
아침에 주스를 준비하는건 쉽지않아 잠들기 전 과채 주스를 준비 한답니다
누적된 피로에 지친 우리의 몸에게 좋은 선물은
충분한 잠과 건강한 먹거리 인 것 같아요
나를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들어간 주스를 준비 해보아요
스스로를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깨끗이 씻고
사각사각 썰어 준비하는 과정은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부지런 하고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주스만들기가 힘들다면
내일 아침에 꺼내먹을 사과를 깨끗이 씻어
식탁에 올려 두는것도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아요
오늘밤 고운 꿈 꾸시고
내일아침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준비한 선물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