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vitacura Jun 19. 2024

为什么我爸妈都没了

엄마, 아빠가 모두 없으니까

我是不是真的年纪大了,为什么我爸妈都没了...


지금 겪는다고 해도 견디기 어려울 일일텐데, 

벌써 18년이 지났다. 

서른이 채 안된 나는, 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내 동생은 그때

真的不是年纪大了。



작가의 이전글 억울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