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
십수년째 산에 사는 자연인(남자)에게
앞으로의 꿈을 물어보면
자신이 사는 곳에 꽃도 심고 예쁘게 꾸며서
아내가 들어오고 싶게 해서
같이 사는 거라고 대답한다.
근데 그렇게 하면 아내들이
해발고지 1,000미터 산으로 올까?
선물이란,
상대를 위한 것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해발고지 1,000미터에
아내가 오게 만들기 위해
꽃을 심는다는 것은,
상대가 원치 않는 곳에
오게 하기 위해
상대가 원치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