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영성 - 팀 켈러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뉴욕의 리디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팀 켈러 목사님은 신앙과 삶을 연결 짓는
여러 신앙 서적을 발간하셨는데
그중 "일과 영성"에서는 일하는 동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높은 보수를 위해 일하지 말라.
직업과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윤리적인 측면의 중요성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직업윤리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공공의 이익에 미치는
누적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부패가 심할수록 경제는 취약해진다.
심지어 비즈니스 세계의 타락상은
시민들의 냉소주의를 부추기고
정치적 무관심을 심각하게 만들어
부정의 깊이가 한층 더 심각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에게 "윤리적 기반"을 제공한다.
단순한 손익 계산이 아닌
어떠한 보상을 바라서가 아닌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설계를 두고
기도하며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자기 이익을 챙기기 위해 서슴없이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악인들과 달리
불이익을 감수하며 다른 이들의 유익을 도모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라고 가르친다.
팀 켈러 목사님의 "일과 영성"은 제가 일을 대하는 태도를 180도 바뀌게 한 책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동기조차도 바꿨습니다.
저는 오로지 돈과 커리어를 좇았습니다.
하지만 삶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인 일을 대하는 태도가 옳지 않았기 때문에
일이 즐겁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지속 가능한 상태로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가르치는
직업윤리를 따르는 순간 삶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보상을 바라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찾아서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할 것 같은 일들만 찾아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더 큰 보상으로 물질도 채워주시고
좋은 커리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 계신가요?
의인으로서 일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복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