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묵상

기도 - 팀 켈러

by youngstone
팀 켈러의 "기도"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본문 내용 중

성경 어느 본문을 묵상한다는 말은

치열한 연구와 해석을 거쳐 그 뜻을 파악한 상태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저자가 본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성경 전체를 놓고 볼 때, 본문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러한 해석학적 접근으로 본문의 깊은 속뜻을 바탕으로 더 깊은 묵상을 통해

그 진리를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없이 무작정 묵상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의미로 마음이 사로잡히는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스로의 심정이나 현재 속해 있는 문화의 영이 들려주는 소리에 소리를 듣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말씀의 객관화가 없는 개인적인 묵상으로 치우쳐 버릴 수 있다.


흔히 명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경지인

"의식만 남은 상태"와는 대조적으로 전혀 다르게

말씀 묵상은 분석과 성찰을 부추기고 그 초점을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에 맡긴다.


사념을 없애는 만트라 명상은

스스로가 "신이 된 느낌"을 추구하는 반면

크리스천의 묵상은 이성적이고 논쟁적이다.


생각 정리

명상을 즐겨하는 사람의 한 명으로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 바로 초월명상, 만트라 명상과 같은 부분입니다.

스스로를 신격화하지 않고자 하고

이성적이고 분석적으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깊게 묵상함으로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합니다.

사실, 쉽지 않습니다.

치열하게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 통독 가이드를 보며 공부해야 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날마다 반복함으로

좀 더 깊이 있는 묵상과 기도를 하는 날을 기대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하시고

보다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묵상을

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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