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타이탄의 도구들 - 차드 멩 탄

by youngstone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구글의 창업 공신이자

탁월한 엔지니어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드 멩 탄 은

건강한 삶을 위한 습관으로

"명상"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그만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였습니다.


1. 친구와 함께 하라

매주 "마음 챙김" 친구와 두 가지 주제로 이야기하라.

명상 수련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명상을 통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2.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적게 하라

명상을 따분하게 느끼면 절대 꾸준히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짧게 자주 해라.

마치 즐거운 일탈처럼 즐겨라.


3. 하루에 한 번 씩 숨쉬기를 하라.

아주 쉽게 지킬 수 있는 명상 방법 이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명상으로 가기 전

아주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마음 챙기기는 "한 번의 호흡"에서 시작된다.


4. 사라졌음을 알아차려라.

무의식 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졌던 모든 것들이

있다가 사라짐을 반복한 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다.

호흡의 시작과 끝으로 연습한다.

그리고 감정의 시작과 끝을 알아차린다.

마치 생각에 꼬리표를 다는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후회

그러한 생각들에 "생각"이라는 태그를 달아주고

구름이 지나가듯 저 멀리 보내서

"끝"났음을 의식하는 것이다.


5. 사랑과 친절을 전달해라

우선 쉽게 사랑과 친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한 사람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사랑과 친절의 기쁨이 마음속에 샘솟을 때

조금은 불편하지만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 사람에게 샛솟은 그 사랑과 친절의 마음을 전한다.

그러면 그 사람을 조금은 더 대하는 게 편해질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명상을 실천한지는 한 달이 넘었습니다.

최장 연속 명상한 기간은 27일이었고

지금도 14일 연속 명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엔 기본적으로 1시간 정도 명상을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명상을 하기도 하고

퇴근 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전에 명상을 잠깐씩 합니다.

명상을 하고 난 뒤 삶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감정적으로 동요되는 일이 없어졌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한 달 동안 정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30개 이상의 브런치 글을 작성하고

코 멘토 강의 플랫폼에서 진행하게 될

프로그래밍 강의 기획도 진행하게 되었고

신앙, 성공과 관련된 5권 이상의 책을 읽고

아침마다 말씀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었으며

밤에는 가정예배를 인도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며

직업과 관련된 전문 서적을 5권을 번갈아가면서

꾸준히 읽을 수 있었으며

회사의 일처리도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삶이 긍정적인 힘으로 가득 차고

두려움이 아닌 가능성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삶의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과

몸과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명상으로 좀 더 풍성한 삶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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